'미운우리새끼' 13.2% 시청률 기록하며 이번주도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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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시청률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3.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9%P 상승한 수치다.
특히 24일 오후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는 특별 MC로 세 아이의 아빠이자 육아고수인 배우 차태현이 등장하며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앞서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을 통해 등장했던 박수홍의 아버지가 다시 등장했다. 박수홍의 아버지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의 입담이 폭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고정 MC이던 한혜진의 하차 이후 계속해서 특별 MC를 초대하고 있다. 이날 등장한 차태현은 다양한 육아 관련 경험담을 전해주며 그 누구보다 생생한 증언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인 박수홍의 아버지가 등장하며 신선한 웃음을 더해 '미운 우리 새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5%,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3.2%로 드러났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3.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9%P 상승한 수치다.
특히 24일 오후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는 특별 MC로 세 아이의 아빠이자 육아고수인 배우 차태현이 등장하며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앞서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을 통해 등장했던 박수홍의 아버지가 다시 등장했다. 박수홍의 아버지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의 입담이 폭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고정 MC이던 한혜진의 하차 이후 계속해서 특별 MC를 초대하고 있다. 이날 등장한 차태현은 다양한 육아 관련 경험담을 전해주며 그 누구보다 생생한 증언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인 박수홍의 아버지가 등장하며 신선한 웃음을 더해 '미운 우리 새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5%,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3.2%로 드러났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