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스 투자 가이드] '주신의 탄생' 곽지문 수익률 11%로 1위…한동훈·박영호 추격
한국경제TV의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에 ‘주신의 탄생-시즌4’의 결선에서 지난 24일 종가 기준으로 상위 톱3는 곽지문(수익률 11.2%), 한동훈(수익률 1.2%), 박영호(수익률 0.8%) 순이었다.

조민규, 류태형, 홍은주, 오재원, 백진수, 박제연, 박영호, 이상엽, 곽지문, 한동훈 등 총 10명이 진출한 이번 결선은 예선과는 달리 각 개인전으로 진행하고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방송에서 한 종목씩 소개, 방송 다음날인 화요일과 수요일에 시초가로 편입한다. 서바이벌 대회인 만큼 3주차부터 매주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편입종목 누적 수익률 최하위 파트너가 탈락하고 마지막 주 최종 우승자가 제4대 ‘주신’으로 등극한다.

제5회 슈퍼스탁킹 수익률 대회에서는 ‘아펙’이 계좌수익률 93.8%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탑스틴’은 40.5%로 2위에 올랐다. ‘오르골’이 31%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지난주 슈퍼스탁킹 대회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영진약품, 광진윈텍, 한진해운, 인터엠 순이다.

슈퍼스탁킹은 와우넷 신규 파트너 발굴 프로젝트로 1억원 모의계좌로 2개월간 매매 후 계좌수익률 기준으로 그 순위를 선정한다. 슈퍼스탁킹 수익률대회는 참가자들이 본명을 숨긴 채 필명으로만 참가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주부터 8주차까지는 5명씩 탈락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월 대회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권태민이 23.6%로 선두를, 오재원이 20.7%로 2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위에는 이성호(11.2%)가 새로 올랐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올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을 가지고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금요일 밤 9시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