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난해 전자어음 발행건수 189만건..전년대비 4%↓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전자어음 발행규모가 제조업 불황으로 전년대비 감소했습니다.한국은행은 26일 2016년 전자어음 발행건수는 189만2072건으로, 전년대비 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발행금액은 한국은행의 금융중개지원대출 차입담보용 전자어음 증가에 힘입어 9.8% 증가한 519조7160억원을 기록했습니다.할인건수는 42만5285건이고, 할인금액은 19조928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 5.3% 감소했습니다.특히 할인금액이 2년 연속 감소하면서 2013년 이후 3년만에 20조원 수준을 밑돌았습니다.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장모 별세.. 野대선주자들 일제히 조문ㆍ`우결` 공명-정혜성 커플, 진짜 연애 중? `연애ing` 공식 발표에 온라인 `술렁`ㆍ최다빈, 동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피겨 금메달ㆍ`아는 형님` 강예원·한채아 게스트 출격..한채아 돌발 19금 발언에 일동 `당황`ㆍ`고등래퍼` 최하민,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닮은 꼴? 하나부터 열까지 `화제만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올 1분기 최고 성능 'HBM4 출하' 공식화

      삼성전자가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의 올 1분기 양산·출하를 공식화했다. 엔비디아, AMD 등 주요 HBM4 고객사의 최종 품질 검증에서 합격점을 받고 주문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본지 1월 26일자 A1, A3면 참조삼성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DS)부문의 고부가가치 HBM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세트(DX)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8% 감소했다.DS부문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메모리는 범용 D램의 수요 강세에 적극 대응하고 HBM 판매도 확대해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서버용 DDR5, 기업용 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DX부문은 매출 44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거뒀다.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4분기 판매량은 감소했으나,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 성장과 태블릿·웨어러블의 안정적 판매로 연간 실적은 10%대 수익성을 기록했다. TV는 Neo QLED,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견조한 판매와 성수기 수요 대응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확대됐다. 생활가전은 계절적 비수기가 지속되고 글로벌 관세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 매출 9조5000억원, 영업이익 2조원을 기록했다. 중소형은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수요 확대와 IT 및 자동차 제품 판매 확대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삼성전자는 "올 1분기 AI 및 서버 수요 중심으로 반도체 사업의

    2. 2

      중국인 돌아오자 매출 '쑥'…GS25, 외국인 결제액 74% 증가

      편의점 GS25는 지난해 외국인 결제액이 전년 대비 74.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한중 관계 개선, K문화 확산에 따른 방한 수요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GS25의 외국인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결제 수단 중 중국인 결제 수단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전체 결제액의 97.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제주·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결제가 외국인 결제 매출의 약 72%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회사는 다가오는 춘절(2월) 연휴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외국인 고객 대상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리페이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운영하고 고액 금액권부터 소액 할인 혜택까지 차등 제공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이 많은 점포를 중심으로 'K편의점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외화 환전 키오스크와 외화 지폐 결제 도입 등을 통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GS리테일 제휴마케팅팀 매니저는 "GS25는 외국인 결제 인프라 고도화와 시즌별 맞춤 마케팅을 통해 방한 관광객 2천만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편의점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美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트럼프 압박에도 추가 인하 선그어 [HK영상]

      영상=한국경제TV, 로이터 / 편집=윤신애PD28일(현지시간), 미국중앙은행(Fed)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미국중앙은행(Fed)은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올해 첫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 세 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각각 0.25%씩 인하해온 미국중앙은행(Fed)의 완화 기조는 잠시 멈추게 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도 대대적인 관세 도입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가능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통화정책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