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2030 소비층 겨냥한 원액기 신제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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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https://img.hankyung.com/photo/cts/201702/b3828a5c867f08de5f9ee8ce10f5555b.jpg)
백자 형상을 본따 둥근 곡선 형태로 디자인을 했다. 재료 투입구를 두 개로 늘려 채소와 과일을 투입하는 게 더 편리해졌다. 조립과 분해가 간편하고, 기계 내 중간 기어까지 완전히 분리돼 세척을 쉽게 한 것도 특징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많은 양의 재료를 보다 강력하고 편리하게 착즙할 수 있게 했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했다”며 “기존 제품보다 낮은 30만원대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