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앞으로 다른 종류의 통장에도 보자기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정성을 가득 담은 보자기처럼 고객들의 모든 마음을 소중히 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통장뿐만 아니라 연말용품 등에도 전통 섬유예술품 디자인을 적용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할 방침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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