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공판송무부 신설 입력2017.02.27 17:47 수정2017.02.28 01: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지방검찰청은 27일 재판이나 국가·행정소송을 담당할 공판송무부를 신설했다. 울산지검은 그동안 형사3부가 수사와 공판 업무를 함께 해왔다. 검찰 관계자는 “공판송무부 내실 운영을 통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실현하고, 송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드래곤, '피마원' 역조공 했는데…73만원에 중고 거래 가수 지드래곤이 팬들을 위해 '역조공'한 물품들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소속사 측이 대응에 나섰다.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X 계정을 통해 "공개 방송 관련 모든 양도 및 판매 적발 ... 2 日 가려던 케이윌 '날벼락'…"비행기 표 구입했는데" 낭패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으나 항공사에서 확인이 안 돼 해당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최근 케이윌은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에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 상... 3 "저 차도 단속해"…'음주운전'한 남편 걸리자 난동 피운 아내 남편이 음주단속에 적발된 뒤 난동을 피운 50대 아내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공용물건손상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