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유한양행과 녹십자에 이어 매출 기준 국내 3위 제약사로 도약했습니다.광동제약의 지난해 매출액 전년 대비 약 10.6% 증가한 1조564억원을 기록했습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3억원 순이익은 27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광동제약 측은 백신 사업의 성장과 음료 부문의 성장이 전체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부선 또 `가짜총각` 저격.. 이재명 시장 향한 화살?ㆍ오늘 탄핵심판 최종변론, 헌재 앞 태극기 부대 점령.. 욕설·고성 소동도ㆍ한국 `쉑쉑버거` 전 세계서 매출 1위 올라ㆍ마이어 쉑쉑버거 회장 "강남점 매출 세계 1위…SPC 덕분"ㆍ‘2TV 생생정보’ 쪽파 곱창-파김치 장어쌈-쪽파 한우말이, 이색맛집 어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