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은 브라질 피브리아사와 7196억원 규모의 우드펄프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39.55% 규모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