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59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54억원으로 60.70%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76억원으로 집계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