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스트 '테이블히터' 출시…난방비 가스히터의 절반 조아란 기자 입력2017.02.28 18:28 수정2017.03.01 07:15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난방기 제조업체 코퍼스트가 ‘테이블히터’ 2017년형을 출시했다. 테이블히터는 테이블 기둥에 원형 발열기가 내장돼 있는 히터다. 난방 비용이 일반 가스히터의 50% 수준이다. 근접센서(IR센서) 3개로 사람이나 물체를 인식한다. 사람 등이 테이블에 60㎝ 정도 접근하면 켜지고 100㎝ 이상 멀어지면 꺼진다. 히터와 테이블의 기능을 모두 갖고 있어 공간 절감 효과도 뛰어나다.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워터, 전기차 급속 충전 최저가 공급 [Geeks' Briefing] 2 계엄 이후 사라진 '경기 회복' 전망…경제적 충격 '현실화' 3 유승호 이어 '김희애·차승원'도 줄줄이…'YG'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