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화학 분야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해온 엔지니어 출신이다. 1957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북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석유화학, 동부팜한농을 거쳐 2012년부터 휴켐스에서 근무했다.
최규성 전임 사장은 휴켐스 부회장 겸 태광실업 기획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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