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이코노미보다 넓은 좌석…아시아나, 5월부터 판매 입력2017.03.01 20:52 수정2017.03.02 03:5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신형 항공기인 A350을 5월부터 일본과 필리핀 노선에 띄운다. 이 항공기에는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의 중간 좌석인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이 국내 처음으로 배치됐다. 이 좌석은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 넓다. 다만 이코노미석에 비해 가격이 3만~15만원 비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알약까지 한 번에...hy ‘윌 작약’ 출시 hy가 이중제형 제품인 프리미엄 발효유 ‘윌 작약’을 17일 선보이고 위(胃)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윌 작약은 지난 2000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출시 이후 ... 2 '아세안 데이터센터 허브'로 떠오르는 말레이시아 ‘구글 2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2억달러, 아마존 60억달러’.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이다.이들 말고... 3 한화시스템, UAE 방산전시회서 'K방산' 기술력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이 17~2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 참가한다. IDEX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