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소기업 원스톱지원센터 문 열어 입력2017.03.01 19:16 수정2017.03.02 01: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 경제고용진흥원은 2일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점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지원센터를 열었다. 진흥원 1층에 마련한 원스톱지원센터에는 전담인력 네 명이 상주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창업, 수출·판로, 일자리 등 각종 애로사항을 상담해주고 해결을 위한 사후관리도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승부조작으로 제명된 축구선수, 1조원대 불법도박 자금세탁 총책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해 영구제명 당한 전 프로축구 선수가 1조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 세탁 조직 총책을 맡고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도박 장소 등 개설 혐의로 전... 2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헌법재판소 "심판정 보안 강화…외곽경비도 강화 요청" [속보] 헌법재판소 "심판정 보안 강화…외곽경비도 강화 요청"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