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선현 기리는 주한 미국대사 입력2017.03.01 19:12 수정2017.03.02 01:45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기 위한 춘기석전대제가 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렸다. 초헌관(첫 술잔을 올리는 제관)을 맡은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 가운데)가 성균관 대성전에서 제례 의식을 하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은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린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송환 권도형, FTX 창업자 25년형 받은 뉴욕법정서 재판 2 "지갑 대신 배터리" 디지털금융의 시대…거세지는 글로벌 통합 [태평양의 미래금융] 3 '테라·루나' 권도형, 결국 美 법정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