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흐엉의 눈물 입력2017.03.02 04:18 수정2017.03.02 04: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정남 암살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도안티흐엉(왼쪽)이 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세팡법원에서 경찰 경호를 받으며 나오고 있다. 도안티흐엉은 이날 함께 기소된 또 다른 용의자 시티 아이샤와 법원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다. 쿠알라룸푸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참사…CNN "여객기 추락 원인, 섣불리 단정 말아야" 2 "세금 회피는 끝"…다국적 기업에 '15% 법인세' 걷는 나라 3 태국 당국 "제주항공 탑승 태국인 2명 신원·상황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