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2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석동한 경영전략본부장을 집행간부인 상무로 선임했다.

코스콤은 이날 42명을 신임 및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다. 코스콤 관계자는 "정연대 사장의 성과중심 인사평가, 직책정년제 도입 등 인사혁신 방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코스콤 인사 내용.

◇ 신임

<임원/상무>
△석동한 경영전략본부장

<부서장>
△정보사업부 최진규
△IT리스크관리부 권형우
△데이터센터부 송정래
△영업2부 한기환
△핀테크연구부 정동욱
△미래사업부 홍동표
△비서실 하인호
△감사부 최홍범

<팀장>
△청산업무팀 조광수
△PB계좌업무팀 정기우
△매체서비스팀 박문호
△정보사업팀 황도연
△정보업무2팀 류지호
△전자인증업무팀 김성덕
△네트워크운영팀 윤현갑
△BCP팀 소순민
△빅데이터팀 정원태
△금융벤처TF팀 조영민
△미래사업팀 김흥재
△감사1팀 김광국
△부산센터총괄팀 손국호

◇ 전보

<부서장>
△대외협력부 최기우
△금융서비스TF 조승찬
△전자인증사업부 이기섭
△영업전략부 배용호
△R&D부 이상기
△경영정보실 허수영

<팀장>
△전략기획팀 류호증
△경영관리팀 김성계
△재무회계팀 유봉한
△홍보팀 문성은
△부산운영팀 이윤상
△네트워크서비스팀 이규철
△IT리스크관리팀 이철호
△클라우드개발TF팀 김성철
△경영인프라팀 신경호
△영업1팀 김응석
△자본시장마케팅팀 이주원
△해외사업2팀 유태빈
△플랫폼기획팀 이준호
△플랫폼컨텐츠팀 김덕기
△기술기획팀 박현구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