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심장이 뛰어야 진짜 스포츠다’ TV CF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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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모델 이서진의 신뢰감 있는 중저음 내레이션 통해 생활스포츠의 감동 배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심장 뛰는 진정한 스포츠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진정성 전달
생활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는 2일 생활스포츠 정신을 담은 ‘심장이 뛰어야 진짜 스포츠다’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바쁜 일상 가운데 운동을 즐기는 다양한 우리 모습을 보여주면서 르까프 2017년 브랜드 슬로건 ‘심장이 뛰어야 진짜 스포츠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2017년 오늘날 스포츠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제시한다. 르까프 브랜드 모델 이서진의 중저음의 신뢰감 있는 내레이션을 통해 가슴이 두근거리는 생동감을 배가한 점이 특징이다.
영상 속에서는 나쁜 날씨, 바쁜 일상과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기 힘든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그러면서도 인적이 드문 새벽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 실내에서 땀을 흘리며 요가를 하는 여성들, 빌딩숲에서 정장에 운동화 차림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남성들을 보여주며 바쁜 생활 속에서도 많은 시간적, 금전적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스포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영상은 TV 및 유투브,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르까프는 지난 30년간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국내 순수 스포츠 브랜드로서 진정성의 아이덴티티를 구축, 올해 생활스포츠 브랜드로 재도약에 나선다. 올해 배드민턴 라인을 새롭게 론칭함에 따라, 기존 런닝 및 여성 전문 스포츠웨어 팜므 라인 등 총 3가지 라인에 집중 주력하며 생활스포츠에 적합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호회 기반의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며 생활스포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르까프 관계자는 “이번 르까프의 광고 영상은 스포츠를 해야 하는 이유, 즉 스포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진정성을 담는 데에 집중했다”며,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이 러닝, 요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개개인의 일상 속에서 가슴 두근거림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심장 뛰는 진정한 스포츠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진정성 전달
생활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는 2일 생활스포츠 정신을 담은 ‘심장이 뛰어야 진짜 스포츠다’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바쁜 일상 가운데 운동을 즐기는 다양한 우리 모습을 보여주면서 르까프 2017년 브랜드 슬로건 ‘심장이 뛰어야 진짜 스포츠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2017년 오늘날 스포츠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제시한다. 르까프 브랜드 모델 이서진의 중저음의 신뢰감 있는 내레이션을 통해 가슴이 두근거리는 생동감을 배가한 점이 특징이다.
영상 속에서는 나쁜 날씨, 바쁜 일상과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기 힘든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그러면서도 인적이 드문 새벽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 실내에서 땀을 흘리며 요가를 하는 여성들, 빌딩숲에서 정장에 운동화 차림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남성들을 보여주며 바쁜 생활 속에서도 많은 시간적, 금전적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스포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영상은 TV 및 유투브,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르까프는 지난 30년간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국내 순수 스포츠 브랜드로서 진정성의 아이덴티티를 구축, 올해 생활스포츠 브랜드로 재도약에 나선다. 올해 배드민턴 라인을 새롭게 론칭함에 따라, 기존 런닝 및 여성 전문 스포츠웨어 팜므 라인 등 총 3가지 라인에 집중 주력하며 생활스포츠에 적합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호회 기반의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며 생활스포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르까프 관계자는 “이번 르까프의 광고 영상은 스포츠를 해야 하는 이유, 즉 스포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진정성을 담는 데에 집중했다”며,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이 러닝, 요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개개인의 일상 속에서 가슴 두근거림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