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홈페이지, 해킹 공격으로 마비…"원인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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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홈페이지가 2일 낮부터 해킹 공격으로 마비됐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이후부터 롯데면세점의 한국어, 중국어 등 모든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응용프로그램) 등이 다운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현재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롯데면세점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다"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가능성이 유력하며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이후부터 롯데면세점의 한국어, 중국어 등 모든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응용프로그램) 등이 다운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현재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롯데면세점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다"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가능성이 유력하며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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