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98억원을 들여 장생포 고래박물관 광장에 올해 말까지 순환형 모노레일을 건립한다. 고래박물관을 출발해 고래문화마을과 5D입체영상관을 거쳐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이다. 1.3㎞ 구간에 8인승 차량 5대가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