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을 교육하는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수도권에 문을 열었습니다.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3일 경기 화성에 건립한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시속 100km로 빗길을 체험할 수 있는 빗길제동코스입니다.이 밖에도 25만㎡ 부지에 고속주행, 곡선제동 등 체험코스와 야간운전, 고령자 안전운전 등을 포함한 모두 11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ㆍ`식당 안 손님 앞에서 음란행위` SNS 타고 동영상 확산ㆍ[카드뉴스] 해외여행 온듯 한 국내 여행지 5곳ㆍ명성황후 실제 모습?…118년 전 미국 신문에 삽화 공개ㆍ‘자기야 백년손님’ 김세헌 아내 공개, 역대급 미모 ‘깜짝’…시청률도 ‘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