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한국 관광 금지 조치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주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거래일보다 400원(2.99%) 내린 1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GKL도 1%대 약세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정부의 한국 관광 전면 금지 조치로 국내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산업의 위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인 매출 비중이 큰 면세점, 카지노, 여행업 순으로 감익폭이 클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