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6일 한국남동발전과 81억원 규모의 탈황GGH(Gas Gas Heater)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