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도청 공격'에도 여유로운 오바마 입력2017.03.06 19:00 수정2017.03.07 05:3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왼쪽)이 5일(현지시간) 미셸 오바마 여사(오른쪽)와 함께 워싱턴의 국립미술관을 관람한 뒤 손을 흔들며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선거 캠프가 있던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타워를 도청했다며 의회에 조사를 요구했다.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무역·틱톡 등 논의…문제 해결 기대"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취임 3일 앞두고 트럼프-시진핑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트럼프 당선인과 시 주석이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 3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