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웅 씨, SBA 홍보대사 입력2017.03.07 17:38 수정2017.03.08 01:4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은 7일 상암동 본사에서 배우 유태웅 씨(왼쪽 세 번째)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유씨는 드라마 ‘짝’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등에 출연했으며, 2년간 ‘중소기업 성공 파트너’로서 SBA를 홍보할 예정이다. 주형철 SBA 대표(네 번째)는 “인지도가 높고 왕성하게 활동 중인 유씨가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새마을금고 이사장 '첫 직선제 선거' 단속 개시" 경찰청은 오는 3월5일 처음으로 열리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단속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경찰은 21일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일에 맞춰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불법 행... 2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강경파 3인방' 전원 조사 ‘강경파 3인방’ 중 하나로 분류되는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이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 부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저지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김 부장은 이날 오... 3 서부지법 난동에 JTBC 기자 가담? "명백한 허위 사실" JTBC 기자들이 지난 19일 새벽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했다는 일부의 주장에 JTBC가 입장을 밝혔다.JTBC는 20일 "소화기를 들고 유리문을 부수려 하는 마스크를 쓴 인물이나 판사 집무실 문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