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나노과학기술대학 오진우 나노에너지공학과 교수와 김규정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세포 특유의 호흡분비물을 감지할 수 있는 ‘인공 코’를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인공 코를 이용하면 환경호르몬을 감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