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2개 기관과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차원(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를 구축한다. 2021년까지 국비 등 230억원을 들여 울산 남구 울산테크노산단 내 7021㎡ 부지에 연면적 2060㎡ 규모로 건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