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는 8일 중국 기업(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과 11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7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