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정소민이 일상 속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가이상해 주근깨와 똥구리 안경을 장착한 미영이보러 이제 티비앞으로 고고(feat.매일매일 같이 고생하는 우리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소민이 짧은 숏커트와 아기자기한 가디건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정소민 특유의 새하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한편, 현재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맹활약중인 정소민은 영화 `아빠는 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동전 915개 꿀꺽 바다거북… 7시간 수술해 5kg 분량 동전 수거ㆍ악어에 물린 미국 골퍼, 퍼터로 `악어 퇴치`ㆍ김한솔 보호 천리마민방위 어떤 단체? 북한탈출 돕고 후원은 비트코인으로ㆍ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