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인 `참이슬`과 `오츠`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판매됩니다.현재 하이트진로 제품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와 인도네시아 발리 등 총 5개국 공항 면세점과 라오스 도심면세점, 싱가포르 MSC크루즈면세점 등에 입점해 있는 상황입니다.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상무는 “하이트진로 소주의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으로 세계인들에게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요 아시아 국가 주요 공항 및 면세점에 진로 소주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동전 915개 꿀꺽 바다거북… 7시간 수술해 5kg 분량 동전 수거ㆍ악어에 물린 미국 골퍼, 퍼터로 `악어 퇴치`ㆍ레이양 `성난 등근육` 눈길ㆍ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