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스포츠·레저안전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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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35·사진)이 스포츠·레저 분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9일 “스포츠·레저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체육시설 안전 캠페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탁구 국가대표 출신 유승민 IOC 위원을 스포츠·레저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은 2년간 스포츠 및 체육시설 안전 홍보영상과 안전포럼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유 위원은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에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8년 임기의 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9일 “스포츠·레저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체육시설 안전 캠페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탁구 국가대표 출신 유승민 IOC 위원을 스포츠·레저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은 2년간 스포츠 및 체육시설 안전 홍보영상과 안전포럼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유 위원은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에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8년 임기의 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