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은 흙의 날 입력2017.03.09 17:41 수정2017.03.10 01: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서울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2회 흙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 네 번째) 등 주요 인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흙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행사와 심포지엄이 열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재판관 6인 체제 탄핵 선고, 결정된 바 없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6명 체제에서 탄핵 심판 등 헌법재판 선고를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27일 밝혔다.이진 헌재 공보관은 이날 오전 서울 재동 헌재 별관에서 열린 정기 브리핑... 2 이민우 가스라이팅해 26억 뜯은 방송작가…대법원 "다시 판단하라" 아이돌그룹 신화 소속 이민우를 속여 거액을 뜯어 징역 9년 형을 선고받은 방송작가가 대법원 덕에 2심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방송... 3 신화 이민우에 26억 뜯어낸 방송작가 징역형 '파기환송' 이유는? 그룹 신화 멤버 겸 솔로 가수인 이민우 씨를 상대로 26억원을 뜯어낸 방송작가 A씨가 하급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9년형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다. 대법원은 이미 편취한 돈을 다른 계좌로 옮긴 일부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