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롯데카드 대표 취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 대표는 “경쟁사들이 단순한 카드사를 넘어 정보기술(IT) 회사, 다국적 유통기업 등으로 다각화되고 있다”며 “기존 플라스틱카드가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시대 변화를 앞서나가는 모바일 카드사로서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07년부터 롯데자산개발 대표를 맡아왔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