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광고에서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면서도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남성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혼족(1인 가구)의 당당함과 여유로움을 표현하기에 적합한데다 모든 세대가 선호하고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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