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고양동부 새마을금고 외 128명이 앞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종금증권이 배상할 금액은 없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