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현대로보틱스, 코스피200 잔류 예상"-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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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현대중공업 분할 이후 현대중공업과 현대로보틱스의 코스피200 잔류를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최창규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4개의 회사로 분할된다"며 "조선과 해양은 현대중공업으로 남고 로봇과 전기전자, 건설장비로 인적분할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할 비율은 0.75 0.15 0.05 0.05다.
최 연구원은 "분할 이후 현대중공업과 현대로보틱스의 코스피200 잔류를 예상한다"며 "코스피200에서 제외된 분할 기업은 인덱스 자금의 매도세가 나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은 변경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0일까지 지난 9일자로 고정된다. 변경상장일 다음 영업일에 변경 내역이 반영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최창규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4개의 회사로 분할된다"며 "조선과 해양은 현대중공업으로 남고 로봇과 전기전자, 건설장비로 인적분할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할 비율은 0.75 0.15 0.05 0.05다.
최 연구원은 "분할 이후 현대중공업과 현대로보틱스의 코스피200 잔류를 예상한다"며 "코스피200에서 제외된 분할 기업은 인덱스 자금의 매도세가 나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은 변경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0일까지 지난 9일자로 고정된다. 변경상장일 다음 영업일에 변경 내역이 반영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