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은 고액 자산가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고객에게는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 제철 먹거리 정기배송 서비스, 프리미엄 기프트 등 3가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종합자산관리 서비스란 전담 PB(Private Banker)를 중심으로 전문가 그룹이 고객에게 필요한 지역별?분야별 투자 솔루션을 제시하고 세무와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입니다.또한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고객에게는 전국 유명 산지의 생산자와 직접 계약 재배한 최상의 상품으로 구성한 제철 먹거리를 연 3회 제공하며 연 1회 제공되는 프리미엄 기프트는 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스파 이용권, 골프장 무료 이용권, 와인 세트 등의 선물 중 고객이 한가지를 선택하면 원하는 날에 제공합니다.프리미어 블루 멤버스는 고객의 자산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왕카스테라의 민낯…"재활용 해도 사람들 몰라"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여자친구, 美 빌보드 “K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걸그룹” 집중 조명ㆍ윤전추-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박근혜 사저 동행.."위증죄인들 부끄럽지도 않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