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7' PD "이경규·박명수·김구라 外 7인, 막강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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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7’ 멤버들의 모습이 최초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tvN ‘공조7’은 강제로 콤비가 된 출연진들이 치열한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7인의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 등 예능 어벤져스 7인의 출연에 첫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13일 공개된 90초 분량의 본편 예고 영상에서는 극강의 콤비 조합이 선보이는 쉴 틈 없는 입담과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이 기대감을 더했다.
칭찬보다 독설이 더 많고,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을 숨기지 않고 고스란히 드러내 예능 베테랑이라 불리는 출연진들을 모두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7인의 출연진들은 ‘공조7’만의 콤비 룰에 따라 이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쌈을 먹여주고 커플 족욕을 하는 등 타의적으로 다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전성호 PD는 “'공조7' 첫 방송에서는 그 어떤 콤비라도 단번에 사랑에 빠지게 되는 장치가 존재한다.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 7인이 매번 다른 콤비를 이뤄 대결을 펼치는 만큼 그간 보지 못했던 막강한 브로맨스와 의외의 재미들이 펼쳐질 것이다”며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제 브로맨스 배틀 ‘공조7’은 '신서유기3' 후속으로 오는 26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tvN ‘공조7’은 강제로 콤비가 된 출연진들이 치열한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7인의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 등 예능 어벤져스 7인의 출연에 첫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13일 공개된 90초 분량의 본편 예고 영상에서는 극강의 콤비 조합이 선보이는 쉴 틈 없는 입담과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이 기대감을 더했다.
칭찬보다 독설이 더 많고,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을 숨기지 않고 고스란히 드러내 예능 베테랑이라 불리는 출연진들을 모두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7인의 출연진들은 ‘공조7’만의 콤비 룰에 따라 이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쌈을 먹여주고 커플 족욕을 하는 등 타의적으로 다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전성호 PD는 “'공조7' 첫 방송에서는 그 어떤 콤비라도 단번에 사랑에 빠지게 되는 장치가 존재한다.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 7인이 매번 다른 콤비를 이뤄 대결을 펼치는 만큼 그간 보지 못했던 막강한 브로맨스와 의외의 재미들이 펼쳐질 것이다”며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제 브로맨스 배틀 ‘공조7’은 '신서유기3' 후속으로 오는 26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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