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은 13일 2469억1800만원 규모의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의 107.1%고, 계약기간은 오는 7월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