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14일 대우건설로부터 175억1200만원 규모의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제4공구)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2015년 매출의 5.9%고, 계약기간은 2021년 3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