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애드컬쳐는 14일 넷플리스와 17억2100만원 규모의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 송'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의 10.45%고, 계약기간은 2027년 3월14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