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온 미국 핵항모 칼빈슨…사상 최대 한·미 연합훈련 입력2017.03.15 02:13 수정2017.03.15 1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제3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14일 한·미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FE)과 키리졸브(KR)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한반도 동남쪽 공해상에 도착했다. 갑판에서 FA-18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5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 파병 북한군, 교전 시작"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교전을 시작했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공식 확인했다. 우리 정부가 교전 사실을 처음 확인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 방침도 달라질지 주목된다.국정원은 이날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지... 2 신임 주한 중국대사에 다이빙 주유엔 부대사 주한 중국대사로 다이빙(戴兵) 주유엔 중국 부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13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다이빙 부대사를 신임 주한 중국대사로 내정하고 최종 검토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정부... 3 [속보]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전투 참여 중" 국가정보원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전투에 참여중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국가정보원은 이날 북한군 참전 개시 보도와 관련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지난 2주간 쿠르스크 지역으로 이동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