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식용유=해표…웰빙 소비자 취향에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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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부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식용유=해표…웰빙 소비자 취향에도 딱!](https://img.hankyung.com/photo/201703/AA.13505603.1.jpg)
‘맑고 신선한 해표, 해표 식용유’ 슬로건으로 잘 알려진 ‘해표’ 브랜드를 보유한 이 회사는 각종 유지류, 수산식품, 가공식품 등 각 가정의 식생활에 가장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식품업계에도 각종 식품 원·부재료를 공급한다. 특히 좋은 품질의 대두유(콩기름)는 K-BPI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수상 등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1980년부터 전국 여중·고 가사 실습시간에 식용유를 제공해왔다.
1989년엔 국내 처음으로 증언식 광고를 도입, 유명 요리인과 각 지방의 고유음식을 만드는 요리인들이 나와서 “장사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닌데”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당시 전국 요리인의 출연 요청이 넘쳐났고, ‘식용유=해표’ 인식을 굳히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1996년 인천공장이 식용유업계 최초로 ISO-9001 인증을 받았다. 1997년에는 전 사업장이 ISO-9001 인증을 획득하면서 제품 생산은 물론 판매, 서비스, 품질시스템, 교육, 훈련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외적 공신력을 확보했다. 또 식용유업계 최초로 KS인증마크를 받았으며, ‘안전한 먹거리’를 실천하기 위해 식품 안전성을 보증하는 HACCP을 취득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식용유=해표…웰빙 소비자 취향에도 딱!](https://img.hankyung.com/photo/201703/AA.13505602.1.jpg)
사조해표는 앞으로도 해표식용유를 지속적으로 품질 관리하고 신규 마케팅 방법을 도입해 ‘웰빙’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