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사회공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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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브랜드 부문
신한카드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하기 위해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응원’이라는 슬로건과 ‘아름人’ 사회공헌 브랜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름인(ARUMIN)’은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와 이를 위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람(人)’이 조합된 개념이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인 도서관’, 대학생과 함께하는 ‘아름인 대학생 해외봉사단’, 고객과 함께 정기적인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인 고객봉사단’, 청소년의 금융지식 향상에 기여하는 ‘아름인 금융탐험대’, 저소득층 아동 독서 교육 프로그램인 ‘아름인 북멘토’, 신한카드 임직원의 나눔 활동인 ‘아름인 임직원 봉사단’ 등 신한카드의 모든 사회공헌 활동에 일관되게 사용되고 있다. 또 ‘아름인’의 심벌 마크와 독자적인 색상 등의 BI체계를 구축해 회사의 각종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과 사회, 그리고 신한의 가치가 함께 커지는 상생 발전을 지향한다. 기업 일방적으로 시행하는 단순한 자선형 사회공헌이 아니라 고객을 비롯한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인’은 신한카드와 함께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 대학생, 시민, 기업을 통칭한다. 이들과 함께 ‘아름인’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사회공헌의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 아름인’은 카드업계 처음으로 구현된 체계적인 사회공헌 브랜드이자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다. 2005년 금융권 최초의 기부 전용 사이트 ‘아름인(arumin.shinhancard.com)’을 개설한 이래 2016년 말까지 26만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51억원이 모금됐다.
‘신한카드 아름인’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임직원, 고객, 제휴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존 프로그램은 계승·발전시키고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아름인(ARUMIN)’은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와 이를 위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람(人)’이 조합된 개념이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인 도서관’, 대학생과 함께하는 ‘아름인 대학생 해외봉사단’, 고객과 함께 정기적인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인 고객봉사단’, 청소년의 금융지식 향상에 기여하는 ‘아름인 금융탐험대’, 저소득층 아동 독서 교육 프로그램인 ‘아름인 북멘토’, 신한카드 임직원의 나눔 활동인 ‘아름인 임직원 봉사단’ 등 신한카드의 모든 사회공헌 활동에 일관되게 사용되고 있다. 또 ‘아름인’의 심벌 마크와 독자적인 색상 등의 BI체계를 구축해 회사의 각종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과 사회, 그리고 신한의 가치가 함께 커지는 상생 발전을 지향한다. 기업 일방적으로 시행하는 단순한 자선형 사회공헌이 아니라 고객을 비롯한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인’은 신한카드와 함께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 대학생, 시민, 기업을 통칭한다. 이들과 함께 ‘아름인’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사회공헌의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 아름인’은 카드업계 처음으로 구현된 체계적인 사회공헌 브랜드이자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다. 2005년 금융권 최초의 기부 전용 사이트 ‘아름인(arumin.shinhancard.com)’을 개설한 이래 2016년 말까지 26만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51억원이 모금됐다.
‘신한카드 아름인’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임직원, 고객, 제휴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존 프로그램은 계승·발전시키고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