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원, 빅데이터 활성화 위해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실무 교육 실시 김은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3.16 15:55 수정2017.03.16 15: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회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기법과 활용 관련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교육은 적정성 평가 사례 분석과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비식별 조치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신용정보원은 이번 교육으로 금융권 종사자의 비식별 조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빅데이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교육은 분기별로 이뤄지며, 신청은 신용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판 IRA' 나왔다…韓 배터리, 최대 수천억원 환급 기대 2 "美 증시, 닷컴 버블 터지기 전과 비슷"…'헤지펀드 구루'의 경고 [한경 글로벌마켓] 3 "中 우리 기술 훔쳤나?"…오픈AI, 딥시크 조사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