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4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에서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 이용 방법과 경·공매 투자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20일까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참석할 수 있다. 선착순 250명까지다.

다음 공매투자 아카데미는 다음달 24일 부산에서 열린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