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음식점은 건전한 다단계 사업이야’라고 자주 말하곤 했다. 가게를 좋아해주는 손님이 다음 손님을 데려오고, 그 손님이 또 다음 손님을 데리고 찾아와주기 때문이다. 가게는 그런 식으로 성장해간다는 의미다.”

-일본 이자카야 라쿠코퍼레이션의 우노 다카시 사장, 자서전 《장사의 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