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출신인 정태성씨를 낸드플래시 반도체 부분 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정 사장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20여년간 일하며 낸드플래시 설계와 상품 기획, 품질 등을 거친 메모리 전문가입니다.또 지난 2014년 삼성전자에서 퇴임한 뒤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냈습니다.SK하이닉스가 정 사장을 영입한 이유는 앞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지드래곤 열애? 반지부터 매니저까지 증거사진 등장 ‘발칵’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