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질량분석기 전문 기업 아스타의 코스닥 신규 상장이 확정됐습니다.한국거래소는 16일 아스타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하고, 상장일인 오는 20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지난 2006년 1월 27일 설립된 아스타는 MALDI-TOF 질량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미생물의 분자량을 측정하는 기기를 개발하고 관련 진단 데이터베이스 등을 판매 하는 체외진단 질량분석기 전문 기업입니다.조응준 대표이사(26.33%) 외 5인(52.85%)이 주요 주주로 있으며, 공모금액은 140억원, 공모가격 8000원, 액면가는 500원입니다.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입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억대 강사` 설민석이 가장 아끼는 제자는?…"무한도전 하하"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SM할로윈 파티` 태연, 지드래곤과 열애설 부인 후 모습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