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협회, 베트남과 산재예방 협의 입력2017.03.19 18:37 수정2017.03.20 00:4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오른쪽 세 번째)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따오응옥쭝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MOLISA) 장관(네 번째)을 만나 베트남의 산재예방 및 안전기술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기술 및 교육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노력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오는 5월 맺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공격 유도·사살' 노상원 수첩 국과수 의뢰…"감정 불능" '북 공격 유도', '사살' 등이 적힌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대해 경찰이 필적 감정을 의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일 연합뉴스는 국가수사본부가 노 전 사령관의 거처에서 확... 2 이재용 무죄 내린 법원, 검찰 향해 "추측·가정으로 처벌 안돼"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며 검찰을 향해 추측이나 가정, 시나리오에 의한 처벌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 3 MBC,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이어 홍준표 편집 불만에 '시끌' [이슈+] 탄핵 정국으로 주목받았던 MBC가 새해부터 연이어 구설에 휘말렸다.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사로 불거진 혹사 논란부터 고인이 된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죽음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여기에 홍준표 대구시장의 "악마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