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8도…청계천에 핀 산수유 입력2017.03.19 19:37 수정2017.03.20 01:0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변에서 노랗게 핀 산수유 꽃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8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원·용인·안양에 1만 가구 신도시 짓는다 경기도가 2030년까지 약 12조원을 투입해 수원과 용인, 안양 일대에 신규 주택 1만 가구 건설을 포함한 신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바이오·반도체 등 인근 첨단산업 일자리... 2 스케일업·해외진출 '원스톱'…창업하기 좋은 서울 만든다 서울시가 마포구 공덕, 성동구 성수, 강서구 마곡, 도봉구 창동 등 4곳에 조성된 ‘창업 허브’에 265억원을 투입해 초기 창업부터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 생애주기별 지원 서비스를 강화... 3 [포토] 서울, 하천 생태공원 23곳 조성 서울시는 시민에게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안양천 등 9개 하천, 23곳에서 8만2500㎡ 규모의 생태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사...